간만에 12시부터 오후 3시까지 축구를 찼다.

평소에는 원래 3시부터 6시까지 하는데

동계 시즌이 끝나니 다시 시간을 땡겨서

일찍 차니 좋았다~

 

겨울도 끝인가보군.

바람막이나 져지를 더 입지 않고  유니폼 하나만

입고 뛰어도 전혀 춥지 않드라..

 

그나저나 살이 너무 많이 쪄서..

이거 뜀박질도 제대로 하지도 못하고

참말로..

 

야식을 줄이던 식사량을 줄이던

체중관리를 지금부터 하지않으면

대빵돼지가 될듯...

 

일주일에 최소한 한번씩은

아내와 1시간 동안 걸으면서

많은 이야기도 하고~ 운동도 하고 해야겠군.

 

목표 체중. 68kg !!!

 

 

 

 

Posted by 비밀지기


블로그 개설한지 얼마 안됐지만

첫날 블로그를 개설했을때  네이버웹마스터 도구와

구글 웹마스터도구에 검색반영 신청을 다했었다.


그냥 귀찮아서... 어느정도 블로그가 자랐을때

그때하려고 했으나

지금이나 그때나 매한가지 귀차니즘은 그대로 일거

같아 차라리 만들자 마자

하는게 나을거 같아서 바로 했었다.






위에 보이다 시피 그냥 제목을 네이버에 검색했을때

블로그영역에서의 검색결과였다.


뭐 아직 블로그 개설한지 얼마 되지 않았으니

상단에 꽂히는일은 기대도 안했었다.


더군다나 검색반영 신청한지 정확히 24시간도 안지났으니...








검색옵션에 영역을 제목, 최신순에서 기간을 최신 으로 했을때

내 블로그의 검색 결과 이다.


생각보다 네이버 검색반영은 상당히 일찍 됐군...ㅎㅎ


최소3일 이상은 걸릴줄 알았는데 따지고 보니 하루도 안됐다.


네이버가 빠르긴 하다...


그나저나 구글 반영은 좀 오래 걸리려나...






Posted by 비밀지기



사실 신기하게도 어렸을때부터 미녀와야수 라는 디즈니 만화영화의 존재는

알고 있었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비디오나  TV를 통해 보지는 않았다.


간만에 금요일과 더불어 아내가 집에서 심야영화 한판 때리자고

하니 기분좋게 나가서 보고 왔음ㅎ


역시나.. 디즈니의 위대함이랄까.

실사영화 치고 전혀 어색함이나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았다.

왜 요즘 흥행을 하고 입소문이 퍼지는 이유를 이제 알았네..


그나저나 엠마왓슨은 성인이란게 믿기지 않을정도로

너무 젊게 나와서... 순간 아직도 해리포터의 여주인공으로

느껴진건 왜일까....


넊놓고 보기만 하다가 어느새 동심의 세계로 빠져버린듯한 이기분...


영상미와 더불어 뮤지컬같이 노래 또한 많이 나와서 

전혀 지루할 틈이 없었군.



이러다가 나중에는 라이온킹도 실사로 나올듯 ㅎㅎㄷㄷ.

Posted by 비밀지기



감격스럽게도 고마운 지인덕분에

티스토리 초대장을 받을수있었다.


하~ 정말 티스토리 하고 싶었는데 드디어 하게될줄이야 ㅎㅎ

그런데 ... 

이거. 

스킨설정부터... 메뉴까지 정말 어렵다.


쉽게 생각한거와는 다르게 은근히 복잡하구나.

반응형 스킨이라던데. 어떻게 사용하는건지 참.


앞으로 꾸준히 블로그에 글을 올리며



즐겨봐야겠다~


Posted by 비밀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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