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런 신경도 안쓰고 그냥 딩가딩가 지내다 보니 어느새 샤시 창에 때가 

많이 들었구나. 걸레빨아서 청소하는데 너무 힘이드네. 땀도 송골송골 맺히고

겨울이 맞는지 의문이 드는 하루였다.

그래도 가끔씩 창틀이랑 창도 닦아줘야 하는데 이제라도 해서 다행이다.


하긴 요즘에 미세먼지도 날씨와 더불어 같이 알려주는 시대인데

조심 또 조심해야지. 환기시킨다고 계속 열어두면 안될듯 허다.

시간정해서 환기 시키고 어느정도 되면 바로 닫아야할판.


창에 붙은 미세먼지랑 때들이 장난 아니네. 걸레를 빨고 다시 닦고

다시 빨아서 닦고. 갑자기 군대에 들어간듯한 느낌을 받았구려~

Posted by 비밀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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