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2. 6. 23:35 나만의 일상
얼마남지않았군 벌서 이렇게 지나가다니
올해도 이렇게 순식간에 씨융 하구 지나가버린다.
2017년 이렇게나 짧다니.
그동안 하고 싶었던것도 많았고 참았던것도 많았구
힘든것도 정말 많았던 한해이다.
다사다난했던 지난시간을 되돌아보면서
후회도 들고 반성도 들고 때로는 화도 나구
많은것을 돌아보게 하는구나.
한살한살 더먹어가면서 그래도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더욱더 나아지길 바라면서 새로이 다짐을 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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